브랜드
커피보다 디저트,
커피보다 디저트,
무인보다 경험
밍글은 "사람이 없는 카페"가 아니라, 사람이 없어도 편안한 카페를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간을 만들던 사람이 차린 카페
밍글의 대표는 카페 사장이기 전에 공간을 기획하고 비어 있는 상가를 살려 온 사람입니다. 수많은 공간을 다뤄 보니 한 가지가 분명해졌어요. 무인카페가 안 되는 이유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시 갈 이유가 없어서라는 것.
그래서 밍글은 반대로 갔습니다. 좁게 내지 않고 30평을 통으로 쓰고, 커피만 팔지 않고 디저트를 진짜 주인공으로 세우고,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의 뜻
Mingle, 어울리다
밍글(mingle)은 "섞이다, 어울리다"라는 뜻이에요. 사람과 디저트, 낮과 밤, 혼자와 여럿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섞이길 바라며 지은 이름입니다. 처음엔 디저트 때문에 오고, 나중엔 사람 때문에 오는 곳이 됐으면 해요.
지키는 것
매일 확인하는 네 가지
- 보이는 디저트 — 문을 열면 상품이 먼저 보이게.
- 깨끗한 상태 — 무인 매장에서는 매장의 상태가 직원을 대신하니까.
- 편한 자리 — 집중하는 자리와 대화하는 자리가 부딪히지 않게.
- 쉬운 이용 — 고르고, 결제하고, 픽업하는 세 단계면 끝나게.
대표의 말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으신다면
"밍글은 사람이 없는 카페를 만들려고 시작한 브랜드가 아닙니다. 사람이 없어도 편안하고, 누군가와 함께면 더 좋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넓은 자리와 다양한 디저트, 눈치 볼 필요 없는 이용에 더해 이제는 동네 사람과 관심사가 이어지는 커뮤니티까지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최시준, 밍글 대표
밍글, 숫자로
과장 없이 이만큼
24시간
연중무휴 무인 운영
약 30평
동네 무인카페 기준 넉넉한 좌석
디저트 중심
상온·냉장 포장 디저트 상시 운영
직영 1호점
건대화양점에서 직접 검증 중
"국내 최초 무인디저트카페"는 밍글이 표방하는 포지셔닝 문구예요. 공식 광고에 쓰기 전, 선행 사례 조사를 거친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